민화에 담긴 의미가 대부분 좋은 의미군요. 재미있는 인터뷰였어요. 특히 애완동물이랑 같이 있는 그림 너무 따뜻해요. 친구가 저런 그림 그려준다면 감동 받을듯..! 매일매일 호시절 보내게 해주는 그림들 감동입니다!
저의 오늘 하루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피소드는 바로! 자주 가는 단골 커피 집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멘트였어요.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는 인사는 누가 해도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 촉촉해지자구요 ♪
인터뷰 퀄리티 무슨 일인가요!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졌어요ㅎㅎ 맨 처음에 청룡 그림 웅장하고 정말 멋있네요!
음.. 제 하루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피소드는 오늘 아침에 있던 일인데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다시 집에 들어가야하나 싶었는데 가방에 우산이 있었어요! 럭키~~
웅장하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이 너무 매력적인데요?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어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오늘 저의 행복지수를 높여준 에피소드는, 요즘 무기력해 보인다며 건네준 친구의 뜬금없는 초콜릿 선물이 은은한 행복을 안겨줬어요!!
밀크바오밥이 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면 행복지수 만땅일 것 같아요~~!!!
초보운전. 주차장 만차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한 바퀴 도니까 차 한 대가 나가는 거 있죠? 자리도 넉넉해서 무사히 주차했습니다. 럭키! 그나저나 한국적인 것과 현대적인 감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와 밀크바오밥이 만나서 색다른 느낌이 나는 게 재밌네요. 그림마다 향기가 날 것 같아요-!
작가님 일러스트 너무 예뽀요! 청룡이랑 바오밥나무랑 우유각 정자까지! 넘나 몽환적인데 색감도 넘 예쁘네요!
소금빵 사려고 나갈까하다 비가 와서 잠시 망설였는데 나가길 잘했다! 맛집이라 못사고 돌아온 적도 많은데 오늘은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안왔는지 이 시간에도 소금빵이 남아있다요!! 남은거 다 내꺼! 오예~ 역시 갈말갈 할말할 사말사! ㅋㅋㅋㅋ
가지 작가님 일러스트 넘 몽환적이고 예뻐요^^ 제 하루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피소드는 출근길에는 비가 안오길래 우산을 안가지고 출근햇는데 오전부터 비가 많이 와서 이따 퇴근할때도 오면 어떡하나 걱정햇는데 퇴근하기전에 비가 그쳤어요 ! 비맞아서 촉촉해질뻔 ㅋㅋㅋ
큰 행복보다 이런 작은 행복들이 모여서 호시절이 되는거 같아요 ^^ 다들 작은 행복들이 가득한 갑진년 한해가 되기를
잔소리를 여러번 해야 하던 양치를 오늘은 아이가 스스로 했어요.
별거 아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아침마다 화가 많이 올라오는데
스스로 양치하는걸 보고는 감동 받았답니다~
뿐만인가요~밤사이 눈이 펑펑 내려 온세상이 새하얘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가지작가님!
그림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따뜻함과 재치,상상력이 버무려져 조화로우면서도 눈을 즐겁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기회 닿으면 작가님 전시회 직접 보러가고 싶어요.
저의 오늘 하루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피소드는 바로! 자주 가는 단골 커피 집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멘트였어요.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는 인사는 누가 해도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 촉촉해지자구요 ♪
음.. 제 하루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피소드는 오늘 아침에 있던 일인데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다시 집에 들어가야하나 싶었는데 가방에 우산이 있었어요! 럭키~~
오늘 저의 행복지수를 높여준 에피소드는, 요즘 무기력해 보인다며 건네준 친구의 뜬금없는 초콜릿 선물이 은은한 행복을 안겨줬어요!!
밀크바오밥이 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면 행복지수 만땅일 것 같아요~~!!!
소금빵 사려고 나갈까하다 비가 와서 잠시 망설였는데 나가길 잘했다! 맛집이라 못사고 돌아온 적도 많은데 오늘은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안왔는지 이 시간에도 소금빵이 남아있다요!! 남은거 다 내꺼! 오예~ 역시 갈말갈 할말할 사말사! ㅋㅋㅋㅋ
큰 행복보다 이런 작은 행복들이 모여서 호시절이 되는거 같아요 ^^ 다들 작은 행복들이 가득한 갑진년 한해가 되기를
별거 아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아침마다 화가 많이 올라오는데
스스로 양치하는걸 보고는 감동 받았답니다~
뿐만인가요~밤사이 눈이 펑펑 내려 온세상이 새하얘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가지작가님!
그림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따뜻함과 재치,상상력이 버무려져 조화로우면서도 눈을 즐겁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기회 닿으면 작가님 전시회 직접 보러가고 싶어요.
가끔씩 바로 가자마자 환승을 할 때가 있습니다 ㅎㅎ
그럴때 정말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우유의 신선함과 바오밥의 건강함을 담은 온가족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입니다.
태남스토어 '밀크리에이터 콜라보 굿즈'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장**(3344**9679@k)
김**(3344**2193@k)
남**(3355**9238@k)
나**(1533**637@n)
김**(3355**777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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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